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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면 끝? 148kg→81kg 미나 시누이, 음식 낭비 논란[스타이슈]

  • 윤상근 기자
  • 2026-03-18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음식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박수지는 18일 "밥은 딱 반 공기만!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식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수지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밥과 국, 반찬을 남긴 채 숟가락을 내려놓고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를 두고 음식이 너무 많이 남은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음식 낭비를 지적했다.




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류필립, 미나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영상을 찍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으나 다이어트 성공 후 100kg 요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들은 최근 한 차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미나와 박수지는 식사 영상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이후 박수지는 23일 79kg 몸무게를 달성했음을 인증한 바 있다. 박수지는 "최근 내 몸무게 변화에 대해 아쉬워하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한다. 똑같이 강도높은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다"라며 "그렇지만 고도비만에서 80kg까지 감량한 것에 대해 80kg 이하로 더 감량하는 건 점점 표준 체중이 가까워지다 보니 저조차도 살이 천천히 빠지는 게 많이 답답하다. 그렇지만 이 과정도 건강하게 극복해 나가는 진짜 다이어트의 일부라고 생각해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제 진심이 오해 없이 닿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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