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iKON)이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19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아이콘 포에버 투어'(iKON FOUREVER TOUR) 개최를 확정했다.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4년 진행된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맏형 김진환부터 정찬우, 바비(BOBBY),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하는 팀 콘서트인 만큼, 남다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오랜 시간 군백기를 기다려준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위해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김진환은 지난해 4월 소집해제 됐으며 정찬우와 송윤형은 각각 지난해 11월, 지난 2월 제대했다. 특히 바비는 2021년 8월 결혼·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그해 9월 득남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6월 자녀 양육자로서 상근 예비역으로 우선 선발돼 입대했던 그는 지난해 12월 제대했다.
멤버 중 김동혁은 지난해 6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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