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톰 홀랜드와의 결혼 사진은 AI로 합성된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미 키멜 라이브'에는 젠데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지미 키멜은 젠데이아에게 "실제로 톰 홀랜드와 결혼했을지 모른다는 얘기로 난리가 났다. 또 사람들이 AI 결혼 사진을 만들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젠데이아는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된 톰 홀랜드와의 결혼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젠데이아는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속았더라. 사람들이 '결혼 사진 정말 멋지더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거 AI로 만든 거야. 진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미 키멜이 "실제로 속은 사람이 많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화낸 사람들도 있냐"고 질문하자 젠데이아는 "맞다. 꽤 많다"고 답했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7년 개봉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을 촬영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파파라치에 의해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최근에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특히 젠데이아의 오랜 전담 스타일리스트는 최근 '2025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The wedding has already happened)"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AI로 생성한 가상의 결혼식 사진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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