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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진, 광화문 컴백 쇼 앞두고 당부 "질서 있는 모습 보여주길"[스타이슈]

  • 김나연 기자
  • 2026-03-19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진이 광화문 컴백 쇼를 앞두고, 당부를 전했다.

RM은 1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미(팬덤명) 여러분.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아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진 역시 같은날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 쇼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다.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2년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생각하는 바를 녹였다.

신보 발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컴백쇼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 생중계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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