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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10년째 차 없는 이유 "술 절대 못 끊어..사고 칠까 봐"[공부왕찐천재]

  • 김나연 기자
  • 2026-03-19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차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차 아이돌 신동,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동은 김희철에 대해 "의리가 최고인데 끝맺음도 최고다. 자기 마음에 걸리거나 안 좋은 일 생기면 딱 끊는다"고 했고, 김희철은 "아니다 싶으면 한 방에 손절이다. 옛날에 정말 심하게 대놓고 앞에서 번호 지우는 정도였다. 그리고 안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연예인이) 초심 찾으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게 저는 연습생 때 너무 건방졌다. 성인이니까 나이트를 가서 반성문을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씁니다'라고 썼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술을 많이 마신다고 했고, 홍진경은 "술 마셔서 사고 칠까 봐 차가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긍정하며 "술을 못 끊겠더라. 술 못 끊을 거면 운전을 끊자는 생각에 차 없앤 지 10년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멤버 중에 주량은 신동 아무도 못 따라간다. 신동 취한 거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고, 신동은 "한 6병까지는 마시는데 취하긴 한다. 기억 잃어본 적이 한 번밖에 없다. 그때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할 때라서 금방 취했던 것 같다. 술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힘들다. 술자리에서 어울리고, 취기 좀 느끼고 싶은데 그러려면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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