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우상'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후 솔직한 속마음을 강남에게 털어놓는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9회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앉은 모습이 공개된다.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마친 기안84가 강남의 집을 방문한 장면이 담겨있다. 강남은 하루 종일 긴장 상태였던 기안84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두 사람이 집에 들어서자 꿈같은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듯 불꽃놀이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남은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내며 기안84를 위한 저녁 메뉴를 정성스레 준비한다. 요리가 완성된 후 넥타이를 풀고 식탁에 앉은 두 사람은 이제야 긴장이 풀린 듯 폭풍 흡입을 시작한다.
이어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후 솔직한 소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서 준 강남에게 "너한테 빚진 느낌이야"라며 에둘러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에 강남은 "형한테 리스펙이 있으셨어"라며 기안84가 미처 몰랐던 이토 준지 작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그를 깜짝 놀라게 한다. 기안84와 이토 준지 작가의 만남과 그 이후의 이야기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13일 방송된 638회에서 기안84와 이토 준지 작가의 만남 장소인 '소학관'이 아동 성범죄 작가 은폐 의혹을 산 일본 출판사임에도 대대적으로 노출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일본 현지에서도 '손절' 움직임이 일 정도로 파문이 크게 일었는데, '대형 출판사'라며 무분별하게 치켜세운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범기 사용으로 국내에서 개봉되지 못한 일본 극장판 만화 포스터를 찾아내 '소학과' 대표작이라고 소개하여 뭇매를 맞았다. 그럼에도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사과 없이, 해당 내용을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슬쩍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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