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있다.21일(한국 시간) 로이터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한국 당국이 서울 도심 광장을 봉쇄하며 대규모 인파 관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서울시가 약 26만 명의 팬이 수도의 거리를 가득 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은 넷플릭스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했다.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2년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신보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들은 새 앨범에서 팀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다뤘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문화 행사로는 최대 규모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화문·덕수궁 일대에는 약 2만6000~2만8000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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