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7)이 폭로글에 강경한 법적 대응 칼을 빼든 가운데, 해당 글 작성자와의 관계에 대해선 말을 아껴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김동완의 그간 행태에 대해 꼬집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김동완은 엠씨더맥스 이수의 성매매 전력을 옹호한 데 이어, 최근엔 '음주운전 물의' MC딩동이 여성 BJ 폭행 사건을 일으켰음에도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낸 터. 김동완은 대뜸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고 글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라며 글을 삭제했다.
이에 폭로글 작성자 A 씨는 자신을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진짜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었는데.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클럽하우스 해서 기사 뜨고, 술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라고 혀를 내둘렀다.
특히 A 씨는 "(김)동완이 형, 형은 제가 매니저 했을 때도 말을 참 안 들었거든요?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 매니저는 아니었잖아요?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시는 게 좋겠어요! 형,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시길"이라며 김동완의 인성을 문제 삼는 주장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A 씨는 과거 김동완이 뮤지컬 출연을 번복했다는 만행을 주장하기도. 그는 "형,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 들어온 제작사 대표님이랑 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알아요?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출연? 이유가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X이었음"이라고 욕설을 날렸다.
해당 글이 일파만파 퍼지며 의혹이 짙어지자, 결국 김동완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23일 오전 스레드에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고 A 씨의 글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그는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고소 칼을 빼들었다.
김동완이 직접 '관계'라고 표현하며 A 씨와 무관한 사이가 아님이 밝혀지기도. A 씨가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부분에 관해선 설명을 피한 것. 김동완은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라고 말을 아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