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코미디언 정이랑이 남편과 결혼 15년째에도 신혼같은 면모를 보였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39금 부부 클리닉. 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배우 겸 코미디언 정이랑이 출연했다.
이날 정이랑은 "남편이 '나 뭔 얘기 해야 되지?'했더니 '내 얘기는 웬만하면 하지 마'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전지현이 어디 가서 그런 궁합 얘기하고, 소불알 얘기하고 그렇지 않잖아'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나는 전지현이 아니잖아' 그랬더니 남편이 '나한테는 전지현이야'라고 했다"며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이에 신동엽이 "소불알 얘기는 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이랑은 "수지 유튜브에 나가서 남성 속옷 관련 에피소드에서 속 편하게 얘기하면서 그렇게 얘기해보라고 남편이 아이디어를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17기 공채 개그맨 출신 배우 정이랑은 2011년 비연예인 남편 김형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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