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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네오 쿠션' 새 캠페인 시작 동시 올리브영 1위..'JIN 이펙트'

  • 문완식 기자
  • 2026-03-24

방탄소년단(BTS) 진이 또다시 '비주얼킹'다운 최고의 파워와 영향력으로 글로벌 아이콘 면모를 빛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는 대표 제품인 '네오 쿠션'을 업그레이드 출시, 지난 23일 글로벌 앰버서더 진의 새 캠페인과 화보를 공개했다. '더 매트(The Matte)'와 '더 글로우(The Glow)' 두 라인으로 출시한 해당 제품 중 라네즈 네오 쿠션 더 매트는 진의 캠페인이 시작하자마자 한국 1위 드러그스토어 체인 올리브영(Olive Young)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전에도 진이 캠페인을 펼친 라네즈 '네오 쿠션 뮤이', '크림스킨' 또한 올리브영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등 최고의 파워를 보인 바 있다.

2023년 이후 3년만에 리뉴얼된 '네오 쿠션' 캠페인에서 진은 '미의 남신'다운 최고의 미모, 깊은 목소리와 함께 설레는 비주얼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큰 화제가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024년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발탁한 뒤 같은해 4분기 라네즈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이 모델이 된 후 세포라와 아마존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에서는 2024년 스킨케어 브랜드 매출 3위에 오른 것. 라네즈는 같은해 전년 대비 127%의 매출 성장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주 지역 매출은 처음으로 중화권을 넘어섰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2분기 매출은 1조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배 이상(1673.4%) 증가했다. 특히 미주 시장에서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 핵심 제품의 높은 성장으로 매출이 10% 증가했으며 유럽 전체에서 라네즈 등의 브랜드가 판매 호조로 매출이 18% 성장했다.

'패션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세계적 패션 산업지 WWD(Women's Wear Daily) 재팬은 한국 화장품 라네즈가 BTS 진 효과로 판매가 상승됐다며 라네즈 브랜드 매니저의 말을 인용, "BTS 진이 앰버서더가 되면서 '크림 스킨 로션'의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캠페인 매출은 계획 대비 100% 증가해 예상을 넘는 판매 수치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에 따르면 라네즈는 미디어 가치인 EMV 순위에서도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뷰티 브랜드 1위를 달성했다.



비주얼킹이자 보컬킹 진은 본업은 물론 광고 등의 분야에서도 수많은 최고 브랜드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독보적인 활약과 최강 'JIN 이펙트'로 글로벌 아이콘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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