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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정신과 상담 고백 "아내 신은정에 '집 안 칼 다 치우라'고.." [옥문아]

  • 김나라 기자
  • 2026-03-24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박성웅이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정신과를 찾은 사연을 밝힌다.

오는 2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TV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두 주역 박성웅과 이수경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영화 '신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1' 등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박성웅. 그는 악역 연기 후 "제 발로 정신과를 찾아갔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끈다. 칼로 사람을 죽이는 잔혹한 장면을 연이어 소화하면서, '칼로 사람들을 해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까지 들었다고. 급기야 박성웅은 아내인 배우 신은정에게 "집 안에 칼을 다 치우라"라고 부탁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처럼 극심한 후유증을 앓았던 박성웅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대치동에 거주 중인 박성웅이 '대치 아빠'로서의 교육관도 풀어낸다.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국제학교에서 공부 중인 아들을 둔 박성웅은 "아들이 부담감을 가질까 봐 공부 못 해도 된다고 했다"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아들이 박성웅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돌연 옥탑방에서 아들을 향해 '버럭'하며 작심 발언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어 아들이 어렸을 때 훈육 중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해 아들 바보인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내기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대치 아빠' 박성웅의 자녀 교육관은 26일 저녁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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