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NU'EST) 렌(최민기)이 잘자융이라는 인사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렌은 3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렌은 잘자융이라고 짧은 밤 인사를 건냈다.
팬들은 사진을 보니 잠이 안 온다, 밍기도 잘자융, 꿀잠 보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렌은 뉴이스트 활동과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 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스타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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