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박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 박봄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자축했다. 박봄은 지난 24일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짙은 눈 화장고 레드립을 바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멤버 산다라박 저격 이후 밝은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 3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일종인 주의력 결핍증(ADD)을 치료하기 위한 향정신성 약을 먹었으나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당시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프로듀서였던 테디, 멤버 씨엘도 저격하며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과 테디 박(테디)과 이채린(씨엘)은 거의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가 건강하기를 바란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봄은 2024년 2NE1 재결합 이후 투어를 이어오다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양현석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공개하는 등 돌발 행보가 이어지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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