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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굿판까지 등장..결국 팀 데스매치 탈락자 나온다

  • 김노을 기자
  • 2026-03-25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첫 본선 탈락자를 가리는 잔혹한 승부의 문을 연다.

25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5회에서는 지난 4회에 이어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1라운드 '팀 대항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은 4, 5위 팀의 승부와 결과가 공개된다. 승리 팀에 가산점이 반영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2라운드 '탑 리더전'에서는 리더들의 한 곡 대결로 팀 전체의 희비를 가르는 결정적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 4위 이대환과 유명 4위 박민수가 각각 팀을 이끌고 맞대결을 펼친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에이스 매치'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대환 팀은 스턴트 치어리딩이라는 고난도 기술을 결합한 무대로 몰아붙이고, 박민수 팀은 댄스스포츠 기반 퍼포먼스와 여유 있는 무대 장악력으로 맞서며 상반된 매력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무명전설'을 통해 첫 데뷔를 하며 무려 4위에 오른 무명 이대환은 리더라는 부담을 안고 무대에 선다. 중간 평가에서 "어색해서 집중이 안 된다"라는 혹평을 피하지 못한 이대환이 다시 한번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5위 팀 대결에서는 리더 김태웅을 필두로 최연소 김한율부터 최고령 편승엽까지 '트롯 3대'가 뭉친다. 최연소 리더 김태웅이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낸 상황 속에서 세대차를 뛰어넘은 조합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팀이 스턴트 액션부터 댄스스포츠, 전통 악기와 굿판까지 결합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무대를 압도할 전망이다. 한층 커진 스케일 속 '볼거리 전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탑 프로단 김진룡은 "노래도 생각 좀 해야 한다"라며 직격탄을 날려 긴장감을 더한다. 퍼포먼스와 보컬을 둘러싼 엇갈린 시선 속, 심사 결과는 끝까지 가늠할 수 없는 흐름으로 치닫는다.

반전이 속출한 '팀 대항전'에 이어, 2라운드 '탑 리더전'이 펼쳐지며 판을 가를 승부를 예고한다. 이미 벌어진 점수 차 속, 리더들은 수십 점에서 수백 점까지 격차를 안은 채 무대에 오르고, 특히 1라운드 '팀 대항전'에서 큰 점수 차로 패배한 황윤성은 몰표가 아니면 뒤집기 어려운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으로 인해 극도의 부담감 속에 "자포자기한 심정이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팀 대항전'에서 승리한 리더들조차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생존이 걸린 승부인 만큼 팀원들의 기대와 책임을 짊어진 부담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단 한 번의 무대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사투가 펼쳐진다.

예선전 1위 한가락과 성리의 맞대결은 이번 리더전의 하이라이트다. 1라운드 '팀 대항전'에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접전을 펼쳤던 두 사람인 만큼 무대에 오르기 전 한가락은 "겁난다", 성리는 "성대를 찢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낸다. 상반된 음색의 두 사람이 정면충돌하며 '보컬 승부'의 진수를 펼친 가운데, 탑 프로 임한별은 "못 고르겠다"라며 심사를 포기할 만큼 초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점과 몰표가 오가는 살얼음판 승부 끝에, 이날 방송에서는 첫 본선 탈락자가 발생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도전자 중 누가 살아남고 누가 무대를 떠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예측불허의 반전이 이어지며 현장은 이내 탈락의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명과 무명이 처음 맞붙은 '팀 데스매치' 결과 TOP3 윤곽이 드러나며 상위권 서열 경쟁도 본격화된다.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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