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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 야노 시호 "40세에 둘째 유산..하와이 行 택했다" 아픔 고백[편스토랑][별별TV]

  • 김정주 기자
  • 2026-03-27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절친 아유미의 집을 방문한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의 집에 초대된 야노 시호는 둘째 임신을 계획 중인 아유미가 "제가 노산이고 여유 부릴 나이가 아니어서 굉장히 고민된다"라고 털어놓자 "빨리 하라. 고민할 시간이 없다"라고 재촉하며 49금 토크를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둘째를 원했지만, 남편 추성훈, 딸 사랑 양의 반대에 부딪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사실 40살에 임신했었다.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는데 결국 유산했다"라고 아픔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자연 임신이 아니라 시험관 시술이라서 유산이 내 잘못인 것만 같고 충격을 받아서 더는 할 수가 없었다.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만뒀다"라고 털어놨다.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하와이행을 택했다고. 야노 시호는 "가족들이 굳이 말은 안 했다. 그 일에 관해 말하기보다는 옆에 있어 준 느낌이었다. 일본과 한국에 있으면 일만 했는데 하와이에서는 일을 떠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삶의 의미를 배웠다"라고 말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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