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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뻔뻔하게 훔친다" 지적에 '사대주의' 셀프 디스[나혼산][★밤TView]

  • 김정주 기자
  • 2026-03-28
방송인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에 나선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 방문했던 박천휴의 집을 떠올리며 "누구 집에 가서 감동받은 게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형이 원래 항상 훔치긴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취미가 좋아 보이면 그대로 이식하는데 이렇게 공손하게 훔치는 건 처음 봤다. 원래 뻔뻔하게 훔친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사대주의자(?)다"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북유럽 가구점에 도착한 전현무는 박천휴의 SNS를 훔쳐보며 인테리어 구상에 나섰다. 그는 의자, 테이블, 조명, 오브제를 구매하겠다고 결심했고, 코드 쿤스트는 "그 정도면 다 사는 거 아니냐"라고 팩폭을 던졌다.

박천휴는 '천휴템'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전현무를 보며 "매장의 생김새가 어딜 가든 비슷한 것 같다. 맥도날드가 어딜 가든 똑같은 것처럼"이라고 중얼거렸다.

이를 듣던 전현무가 "이야, 역시 다르다"라고 감탄하자 박천휴는 "듣다 보니까 사대주의가 있으신 것 같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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