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6억 세금 체납' 도끼♥'1인 기획사 미등록' 이하이..서로의 결점 품은 '찐사랑'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3-29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공개 열애를 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 이슈에도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에서는 도끼와 이하이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과거 논란 요소가 해소됐는지 궁금해하는 반응이 다수 생겨났다.

도끼는 과거 세금 체납과 모친의 채무 논란, 미국 귀금속 업체와의 주얼리 대금 미납 소송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건강보험료 1000만 원 이상 체납, 종합소득세 3억 원 체납 등으로 2022년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2019년 4000만 원 상당의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고소를 당했다. 도끼는 2018년 모친 채무 논란 당시엔 "1000만 원은 내 밥값"이라는 발언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도끼는 데뷔 때부터 슈퍼카, 명품 등을 과시하며 '자수성가의 돈 자랑'을 자신의 이미지로 밀고 나가다가 재정 논란이 터져 '망신살'을 경험했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재산, 호화로운 호텔 하우스를 공개했는데, 그가 거주하는 방의 숙박료는 하루 약 700만 원이었으며 한 달에 2억 원을 월세로 소비했다.

도끼는 롤스로이스, 벤틀리, 람보르기니, BMW i8, 페라리 등 슈퍼카를 7대 이상 보유하며 차 값만 총 20억 원 이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2016년 당시 도끼의 1년 저작권료 수입은 10억 원, 연 수입은 50억 원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여러 논란 이후 한국을 떠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며 새 회사 '808 하이 레코딩즈'를 설립했다. 도끼는 최근 체납 세금 6억 7200만 원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이는 지난 1월 1인 기획사를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해 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두오버 측은 "이하이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온 만큼, 개인 법인에 별도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로, 관련 법규를 더욱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이는 지난 6일 두오버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도끼와의 공동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즈' 설립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디스패치는 도끼와 이하이가 5년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함께 작업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이날 사랑 가사가 담긴 듀엣곡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다.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며 도끼를 '내 남자'(MY MAN)라고 밝혔다. 도끼는 이 게시물에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과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남겼다. 도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이를 '내 여자'(MY LADY)라고 불렀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