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유저가 됐다.프리지아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따 6시에 요즘핫플 영상으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즘 핫플을 찾은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갤럭시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8일 네일 관리 중인 일상을 전하던 중 "난 솔직히 말해서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 그럼 약간 싫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다. 근데 엄마, 아빠랑 남친은 좀 다르지 않나. 그 폰으로 날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친이 와가지고 '지아야, 사진 찍어줄게' 하면서 (갤럭시 플립) 폰을 열면? 아 진짜"라며 "갤럭시랑 아이폰 사진 때깔이 다르다. 내가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다. 한 번도 갤럭시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눈살을 찌푸렸다.
이 같은 발언에 그는 갤럭시를 폄하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을 인식한 듯 갤럭시 유저가 된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그동안 착용했던 옷과 액세서리 등이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짝퉁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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