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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배우 아들, 끝내 190억 유산 상속 포기.."상속세율 너무 커"

  • 김노을 기자
  • 2026-04-04
일본 배우 고(故) 나카야마 미호의 약 200억 원 규모의 유산에 대한 비화가 전해졌다.

최근 일본 매체들은 고인의 아들이 유산 약 20억 엔(한화 약 189억 원)에 대한 상속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고인과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부모의 이혼 이후 프랑스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 상속인이 상속을 포기한 이유는 일본의 높은 상속세 구조 때문으로 현지 언론은 내다봤다. 일본은 일정 금액 이상의 상속에 대한 최대 세율 55%이 적용되며, 상속 개시 후 10개월 이내에 높은 금액의 세금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서 나카야마 미호는 2024년 12월 6일 도쿄 시부야 자택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와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사인은 목욕 중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판단됐다.

고인은 영화 '러브레터'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7년 한국 영화 '나비잠'에 출연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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