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188cm 훈남 메기의 등장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 추혁진, 요요미, 홍지윤과 함께 단체 소개팅에 나선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188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메기남' 테레다 타쿠야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타쿠야는 "인기가 없진 않을 것 같다. 제가 충분히 그사이에 끼어들어서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여심을 사로잡는 골반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를 본 여성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환호했으나 추혁진은 "음악 꺼요! 경찰 불러요"라며 견제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안성훈 역시 "다 된 밥에 타쿠야를 왜 뿌리냐.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라고 울분을 토했다. 32년 '모솔' 박서진 또한 "저희 셋이 오징어가 되는 것 같다. 우리 셋 다 혼자 나가게 생겼다"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타들어 가는 남성 출연자들의 속내와 달리 홍지윤은 "이제 도파민이 돌기 시작한다"며 화색을 보였고, VCR을 지켜보던 이요원도 "잘생기고 키 크면 여자들은 뭘 해도 웃는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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