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모솔' 탈출을 위해 직진 플러팅에 나섰다.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 추혁진, 요요미, 홍지윤과 함께 단체 소개팅에 나선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진실게임을 진행하며 도파민 터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서진은 "여기서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방송 내내 요요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던 그는 "서진 씨 집에 갔을 때 신혼부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약간의 설렘이 있었다"는 요요미의 말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진은 호감 있는 상대와 러브샷을 하라는 미션을 받고 요요미에게 직진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친해지고 싶은 요요미 님이 바로 옆에 있었다. 약간 쑥스러운 척하면서 '가까이 있으니까 러브샷 할까요?' 이런 식으로 마음을 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최종 선택에서 홍지윤은 테레다 타쿠야와, 박서진 동생 효정은 추혁진과 커플로 이어졌다. 박서진은 안성훈과 함께 요요미에게 러브라인을 보냈으나 요요미가 안성훈을 택해 충격에 빠졌다.
모솔 탈출에 실패한 박서진에게 은지원은 "모솔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네가 대한민국 1호를 하는 거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요원 역시 "오늘 단 한 번도 선택을 못 받았다"라고 안타까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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