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창민이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창민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두 딸에 대해 "이제는 모두 성인이다. 그래도 자식은 늘 품 안의 자식 아니겠나. 각자 자기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딸로서의 겪었던 부담감도 털어놓았다. 그는 "'손창민 딸'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니지 않았겠나. 시선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식당에 가면 '손창민이다' 라고 반말을 하고 벨 누르고 가는 등 여러가지가 힘들었나 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손창민은 "어느 날은 큰 딸과 함께 바이크를 타고 가는데 제가 헬맷 쓰고 있어서 못 알아보니까 '손창민 아빠'라고 소리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최근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큰 딸이 7년 전에 결혼했다. 벌써 할아버지가 됐어야 하지 않았나. 할아버지 빨리 되는 게 싫었다"며 "딸이 현실에서 목표가 있었나 보다. 지난해에 정식 교수가 돼서 아기를 갖게 됐다. 이 방송이 나가고 몇 주 후에 손녀가 태어난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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