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선이 래퍼로 활동 중인 둘째 아들을 향한 일부 반응에 대해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매운맛 세바퀴 (기습성형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코미디언 김지선은 "넷째 딸 빼고 다 성인이다. 셋째가 고3이었다가 다시 재수 중"이라고 했고, 조혜련은 "첫째 아이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독립 영화를 제작했고, 둘째는 또 래퍼"라고 밝혔다.
김지선은 둘째 아들이 래퍼 시바(SIVVA)라며 "선우용여 선생님 유튜브에 피어싱 착용하고 같이 나왔다. 근데 그걸 가지고 '자식 농사 망쳤다'고 하더라. 우리 아들이 그것 때문에 속상해하고 상처받았다. 근데 첫째 아들이 촬영 감독으로 데뷔한 것에 대해서는 '자식 농사 성공'이라고 해놨더라. 우리 남편이 '자식 농사 망쳤다고 했다가, 성공이라고 했다가'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첫째 아들이 군대를 가게 됐다. 언젠가는 갈 거라는 생각하고 있었다"며 연극 '사랑해 엄마'를 언급했다.
그는 "아들이 군대 가는 신을 찍을 때마다 그 감정을 잘 몰랐는데, 이제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니까 리딩하러 가면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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