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서울쥐(?) 양상국, 개콘 레전드 썰 알딸참에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양상국은 "나는 잃을 게 없다. 저는 바닥에 몇 년은 있었고, 이거 자체에 감사하고 즐기고 있다. 없으면 '나는 또 바닥으로 가면 된다'라는 마음"이라고 했고, 허경환은 "바닥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상국은 "섭외 많이 온다. 이번 달 스케줄이 다 찼다. 저번 달만 해도 다 놀았다. 라디오 DJ를 하는데 라디오 말고는 다 놀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조금 안정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긴 하다. 우리 어릴 때 시골에서는 서른다섯까지 장가를 안 가면 문제가 있는 애다. 혼자 20년 넘게 살다 보니까 안정된 느낌을 갖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양상국은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는 약간 현모양처 스타일 좋아한다. 청담동 맏며느리 상처럼 좀 귀티 났으면 좋겠다. 난 재력은 필요 없다. 김태리님 같은 얼굴상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뮤지는 "그만 얘기하자"라고 했고, 허경환은 "결혼 안 할 작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