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예비 신랑을 자랑했다. 지난 8일 류화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예비 신랑이 사과를 깎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류화영 예비 신랑은 과도로 사과를 깔끔하게 깎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류화영은 "쪼도비는 과일도 잘 깎는 금손"이라고 전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1일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류화영은 본격 '럽스타그램' 시작을 알렸다. 그는 예비 신랑의 애칭이 '쪼도비'라고 밝히며 "든든한 내 남자.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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