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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4세' 이주영, '200억 탈세' 차은우 향해 '좋아요'[스타이슈]

  • 윤상근 기자
  • 2026-04-09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영이 200억원대 탈세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응원했다.

이주영은 지난 8일 차은우의 탈세 논란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차은우는 이날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탈세 논란에 대해 "많은 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라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과 관련해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A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의 법인세를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봤다.

이후 차은우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원 가량으로 파악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스타뉴스에 "(차은우 세금)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이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 4위에 오른 바 있다.

이주영은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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