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진호는 지난 1일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현재 중환자실로 옮겨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의식은 회복한 상태"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중환자실 규정상 가족 등 보호자 외에는 면회가 제한된 가운데, 의료진은 이진호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진호는 최근까지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지난 2024년 10월 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았다고 밝힌 그는 "저를 믿고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했다. 제게 남겨진 채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변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듬해 9월 음주운전으로 다시 물의를 빚었다.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이진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불미스러운 일을 전달드리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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