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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복귀"..김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이사 '大변신' [공식]

  • 김나라 기자
  • 2026-04-09
배우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극 중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할을 맡아 설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로코'(로맨스 코미디) 열연을 예고한 가운데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주위에서 굉장히 많은 추천과 아우성(?)을 듣고 있었다. 좋은 기회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뵐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로코 장르이지만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에릭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로는 '솔직함'이라고 꼽은 김범. 그는 "대본을 읽었을 때 서에릭이 본인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철없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또 서에릭이 가진 입체적인 면도 배우로서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고 열의를 드러냈다.

특히 김범은 극 중에서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해 직진 플러팅을 펼친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의 눈치만 보며 살다 담예진을 만나면서 한층 주체적인 인물로 변화를 예고했다. 김범은 "이런 변화가 담예진으로부터 비롯되었기에 본인의 감정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최우선으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라며 "상대가 부담감이나 미안함,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러우면서도 본인의 마음은 정확하게 전달하는 뚜렷한 감정 표현이 서에릭만의 필살기"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춘 채원빈에 대해서는 "밝은 에너지로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저 역시 덕분에 서에릭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채로운 표현 방식도 가지고 있어 같이 연기를 하면서 재밌고 즐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현장의 많은 스태프분들, 배우들 모두 너무나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한 작품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에 안성맞춤인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좋은 작품이 완성됐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회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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