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시즌즈' 로이킴이 성시경과의 10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가수 로이킴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로이킴에게 "너무 늦었지만, 전역을 축하한다"고 말했고, 로이킴은 "한 5년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그만큼 연락이 안 됐다. 선배 잘못이 아니다"고 말했고, 로이킴은 "저희 마지막 만남이 제 뇌리에 세게 남아있었다. 연락을 못 드린 이유가 있다"고 해명했다.
로이킴은 "정말 마지막 기억은 10년 전 규현 형과 같이 형님 집에서 맥주잔에 보드카를 7:3 비율로 크랜베리 주스와 따라주셨다"며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하늘 같은 선배인 시경이 형이 원샷을 하셨고 규현이 형도 원샷 하셨는데 저를 쳐다보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로이킴은 "그걸 원샷을 했다"며 "처음 뵌 선배님 집에서 구토는 못하겠기에 바로 택시를 타고 집에 가서 게워냈다. 그래서 그 이후로 10년 동안 연락을 못 드렸다. 제 잘못이다. 이제 강해졌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제 7:3으로 하지 않겠다. 그리고 쳐다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성시경은 "너무 잘하고 있는 후배다"며 "웃기는 구석이 많다. 근사하고 멀리서 응원하는 그런 후배였다. 그게 무서워서 연락 못한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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