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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소환♥ 방탄소년단 뷔, 교복 입고 댄스 챌린지

  • 문완식 기자
  • 2026-04-11
방탄소년단(BTS) 뷔가 교복을 입고 댄스 챌린지에 나서 풋풋한 소년미를 뽐냈다.

뷔는 10일 틱톡계정에 "점심시간 급식 먹고 왔다"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2.0 댄스 챌린지를 게재했다.

뷔는 지난 2월 28일 서울의 모 여고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무슨 촬영인지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뷔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 컴포즈커피의 광고를 촬영했다.

컴포즈커피 캠페인은 단편 영화 콘셉트의 아날로그 촬영 기법을 이용한 영상미가 돋보였다. 뷔는 강당에서 첫사랑의 머리카락에 붙은 민들레 씨를 조심스럽게 떼어주는 모습, 친구들과 농구하는 모습, 첫사랑에게 곰 인형 키링을 선물하는 모습 등으로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떠올리게 했다.

뷔가 게재한 영상은 앨범이 발매되기 한 달 여전에 찍은 것으로, 댄스챌린지를 미리 준비한 꼼꼼한 계획성과 센스가 돋보인다.

교실 복도에서 뷔는 단정한 화이트 셔츠에 타이를 매고 수줍은 소년같이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청량하고 살랑거리는 댄스로 강렬한 2.0 퍼포먼스와 대비되는 반전매력을 연출했다. 특히 갓 데뷔한 5세대 아이돌 못지않은 소년미로 풋풋한 첫사랑을 소환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틱톡 계정을 개설한 뷔는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보다 침대로 다이빙하거나 살랑거리는 댄스챌린지를 보여주며 예상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센스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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