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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시작부터 터졌다..광고 완판→첫방 7.8%

  • 김나연 기자
  • 2026-04-11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배우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전국 기준 7.8%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3.8%를 기록하며 수도권, 2054,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금토극 1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기록한 6.7%를 웃도는 수치로, 첫 방송부터 금토극 왕좌를 차지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5%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방송 전 광고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첫 방송 시청률로 흥행 기대감을 입증한 모양새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수사반장 1958'(10.1%), 2위 '밤에 피는 꽃'(7.9%)에 이어 MBC 금토극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만, 이 시청률의 기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에서는 운명에 맞서 자신의 길을 선택하려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운명의 무게를 순응하며 살아야 했던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처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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