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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마비 올 수 있어"..박서진, 동생 교통사고에 충격 "머리 맞은 느낌"[살림남][별별TV]

  • 최진실 기자
  • 2026-04-11
'살림남' 박서진의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동생을 돌보는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의 동생 효정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박서진은 "갑자기 동생이 교통사고가 났다"며 "처음에는 가벼운 사고인 줄 알았는데 TV에서 본 그런 것들과 비슷했다"고 사고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효정은 "운전하고 가는데 터널에서 앞차 네다섯대 정도가 급정지를 했다"며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았다. '살았다' 하는 순간 3초 뒤에 갑자기 쾅 했다. 차를 보니까 제 차는 조금 뒤 범퍼가 나간 정도인데 뒤차는 폐차 수준이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박서진은 동생에게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고 했으나 걱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교통사고라고 하는 게 크게 났다고 더 아픈 것은 아니다"며 "보통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는 갑작스러운 척추 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도 못 쓰게 되고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깜짝 놀랐다"며 "병실에 있을 때는 그래도 이만한 게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잘못하면 사지마비까지 올 수 있다 얘기해주셔서 머리를 띵 맞은 느낌이었다. 걱정거리가 늘어나는 것 같다. 부모님의 건강 때문에 걱정했는데, 동생이 교통사고가 나니 좀 걱정이 더 심해졌다"고 걱정을 전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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