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혼전 임신' 김지영 "결혼 비용, ♥윤수영이 모두 부담"..남편은 558평 사옥 CEO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4-13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 준비 당시 비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김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 결혼 비하인드를 모두 털어놨다.

김지영은 "2024년 7월 말에 연애를 시작했으니까 1년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결혼 얘기는 만나고 6개월 정도부터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다"며 "남편이랑 정말 매일 봤다. '이럴 거면 결혼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처음에 연애할 때부터 '잘하면 결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소리(남편 애칭)가 굉장히 성실한 사람이다. 입력되면 입력값을 최대한 해내려고 한다. 성실하고 믿음직한 사람이란 걸 봐와서 자연스럽게 이 사람이랑 살아도 되겠더라 싶었다"며 "솔직히 다 떠나서 뭔가 운명이 그와 나를 여기로 이끄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프러포즈를 받았던 순간도 회상했다. 그는 "작년 10월 포르투 여행을 가는데, 그때 스냅 사진을 예약해놨다. 갑자기 뒤돌았는데 남편이 반지를 내밀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웨딩밴드, 프러포즈링 모두 남편이 준비해줬다고 밝혔다.

결혼 비용 부담 방식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김지영은 "둘 다 부모님의 지원은 받지 않았다. 결혼식 관련 비용은 전부 오소리가 해줬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게 내가 직업적인 특수성이 있다 보니까 협찬, 할인이 많이 되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혼일 때 내가 살던 집에 이미 혼수가 돼 있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오소리가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결혼식에는 1000명이 왔다. 식대도 비싸서 결혼식 비용이 꽤 나갔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보면 결혼식 비용을 축의금으로 충당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영은 신혼집을 아파트로 결정한 이유도 밝혔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포비(태명)를 키우려면 당분간은 아파트 커뮤니티가 있는 신축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위치도 오소리가 도보로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골라야 했다. 결과적으로 이사 온 아파트에 매우 만족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결혼식을 앞당겼다.

김지영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남편 윤수영을 공개했다. 유수영은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의 CEO다. 해당 커뮤니티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110억원 상당의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유수영의 독서 플랫폼 회사는 서울 강남구 한복판에 위치한 558평대 고층 사옥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