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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머그샷 찍었다..미니 3집 '춤' 아사·치키타 비주얼 공개

  • 한해선 기자
  • 2026-04-13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춤 (CHOOM)]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개인 비주얼을 최초 공개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뉴스 속보 화면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머그샷 콘셉트로 촬영된 아사와 치키타의 비주얼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것.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두 멤버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묘한 긴장감과 힙한 아우라를 자아낸다. 아사는 단발 머리에 빨간색 홀터넥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고, 치키타는 비비드한 색감의 상의에 퍼로 포인트를 더한 룩으로 특유의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과감한 콘셉트 소화력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가운데, 패널에 새겨진 영문 문구 또한 예사롭지 않다. '춤을 너무 신나게 춘 죄(Charged with a crime of dancing too excitedly)'라는 위트 있는 문장은 이번 컴백을 통해 펼칠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YG 측은 "제목이 암시하듯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거쳐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5개 대륙을 순회하는 대장정이다. 특히 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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