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젤리피쉬는 15일 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로서 노래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명품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린은 지난 10일 325E&C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린은 2014년 9월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며, 2018년 이수가 설립한 325E&C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이혼을 발표했고, 린은 325E&C와도 결별했다.
린이 새롭게 둥지를 튼 젤리피쉬에는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손참치,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수정, 이성신 등이 소속돼 있다. 린은 대표 인기곡 '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엄마의 꿈',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실화', '사랑..다 거짓말' 등을 통해 음악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폭넓은 음역대와 부드러운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견고한 음색으로 컨템포러리 R&B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 인기 드라마에서도 OST 강자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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