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이 6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가 남자친구를 언급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채원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데리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채원은 공개열애를 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결혼을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그가 지난해 5월 남자친구를 간접 언급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해 5월 1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7(이하 'SNL 코리아7') 호스트로 등장해 남자친구의 존재와 관련 의미심장한 얘길 꺼냈다.

당시 오프닝에서 한 방청객이 "남자 친구 있나요?"라고 묻자 문채원은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다음 질문지에도 "남자친구 있나요?"란 질문이 나오자 문채원은 "있어도 있다고 못하죠"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이 "남자친구가 이거 들으면 섭섭해하겠다. 남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라고 했고, 문채원은 "자기야"라면서도 이내 "(남자친구) 없어요"라고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이와 같은 내용은 당시 많은 매체에 뉴스로 다뤄지기도 했다.
문채원은 예비 신랑과 짧지 않은 교제 기간을 가졌으며, 최근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고 알려졌다.
문채원은 1986년 11월 생으로 만 39세다. 그는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명당' '하트맨'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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