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세븐틴 파워다.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자체 제작 매거진 'GOING'이 품절됐다.
15일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서 오픈과 동시에 완판됐다. 미처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품절사태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2차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거진 'GOING'은 세븐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2020’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멤버들이 촬영부터 디자인, 편집, 스타일링까지 직접 참여한 자체 제작 화보다.
한편 세븐틴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그룹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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