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약 7년 만에 예능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 문근영은 예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이었지만 밝고 환한 분위기 그대로였다. 돌아온 국민 여동생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배우 문근영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문근영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문근영은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연극 '오펀스' 홍보를 위해 예능에 나섰고 유재석과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문근영이 오랜만에 예능에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다 털어놨다. 본인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 대중들이 궁금해하던 이야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다 이야기했다. 방송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솔직하게 전했다"라고 귀띔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MC 유재석은 "우리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했다.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받고 네 차례 수술 후 완치 된 문근영은 예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이었다. 문근영이 앓았던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문근영은 2017년 당시 출연 중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차, 네 차례 걸쳐 수술받았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변화 한 자신의 모습을 직접 언급하며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음과 생각이 더 커진 문근영이 어떤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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