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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계 메시' 쯔양, 얼마나 먹어야 배부를까..'쯔양몇끼' 5월 론칭 [공식]

  • 윤성열 기자
  • 2026-04-17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을 내세운 예능 프로그램이 내달 론칭된다.

ENA, Kstar, NXT의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는 오는 5월 말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쯔양몇끼'는 먹방 크리에이터에서 전천후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산해진미를 대령해야 하는'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이라는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촬영 중 충분히 먹지 못해 배가 고팠다는 쯔양의 작은 고백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쯔양몇끼'의 목표를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로 설정했다.

이른바 '먹방계 메시'로 통하는 쯔양은 앉은 자리에서 삼겹살 20인분, 회전초밥 100접시 이상을 소화하는 등 압도적인 식사량을 자랑한다. 게다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10분만 지나면 이내 배고픔을 느낄 정도로 왕성한 소화력을 지녔다.

이에 따라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음식을 대령하는 중책을 맡은 '먹바라지'의 정체와 역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국내외 촬영지에 연고가 있거나 정통한 인물을 섭외할 계획이다.

'먹바라지'는 쯔양과 함께 국내외 명소를 여행하며 현지의 맛을 대표하는 식당들을 즉석에서 섭외하는 등 온갖 음식 수발과 뒷바라지를 책임지게 된다. 한 곳에서 많이 먹기보다 여러 곳에서 자주 먹는 걸 선호하는 쯔양의 먹방 스타일에 '먹바라지'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여행과 먹방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변수를 넣어 새로운 예능을 선보이고 싶었다"며"짜여지지 않은 리얼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과 전개가 '쯔양몇끼'만의 오리지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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