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년범 전력이 밝혀진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방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tvN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파친코' 편성은 확정이나 시기는 미정이다. '두 번째 시그널' 또한 편성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OSEN은 조진웅 주연의 tvN 20주년 특별작 '두번째 시그널'이 6월 하반기 편성표에서 최종적으로 제외됐고, 빈자리에 애플TV+ 시리즈 '파친코' 시즌1이 편성됐다고 보도했지만, 아직 편성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소년범 전력을 비롯해 음주운전, 폭행 전과 등 의혹에 휘말렸다.
이 같은 논란에 조진웅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진웅의 주연작인 '두 번째 시그널'에 불똥이 튀었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새 시즌으로, 주연 조진웅과 김혜수, 이제훈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 방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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