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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2세 계획 밝혔다.."아이 못 케어할까 두려워"[션과 함께]

  • 김나연 기자
  • 2026-04-18
유튜버 박위, 가수 송지은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결혼장려영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의 송지은은 결혼 후 좋은 점에 대해 "외동이고, 집에 혼자 있는 게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매 순간 누군가와 함께 있고, 그 누군가가 유쾌한 사람이니까 매일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박위 또한 "나를 온전히 지지해 줄 사람이 24시간 있다는 게 좋다. 함께 아파할 수 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된다는 게 좋은 것 같다. 결혼 안 했다면 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결혼 전부터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은 늘 있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생명체는 이 세상에 태어나면 일시 정지가 없는데 우리가 넓은 품의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겁도 나고, 좀 망설이다가 올해 결심했다. 우리가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보자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위는 "저도 아이를 두 명 낳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두려움이 있다. 육체적으로 아이를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나의 노력으로 안 되는 게 생겼을 때 아내한테 미안하고, 스스로 자괴감이 들 수도 있고, 아이한테 미안할 수 있다는 상상으로부터 두려움이 옥죄어왔다"며 "근데 '아이를 힘으로 키우냐 사랑으로 키우지'라는 말을 들으니까 조금씩 자신감을 얻는 것 같다. 부족한 것은 또 다른 것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위, 송지은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재활을 통해 상체 움직임을 회복했고, 현재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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