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토털 패키지 완성형 아이돌의 빼어난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케이팝은 뷔는 최고의 비주얼 뿐 아니라 보컬과 댄스, 프로듀싱 등 올라운더 면모를 보여주며 현재 막강한 인기와 호평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언급했다.

뷔는 연기, 퍼포먼스, 음악 분야 개인상을 수상하며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개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뷔의 바리톤의 깊고 소울풀한 목소리는 방탄소년단 음악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으며, 전 세계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빌보드는 넓은 음역대와 깊은 보이스톤을 가진 표현력 강한 보컬은 방탄소년단 사운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며 뷔의 보컬이 그룹 사운드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조명했고, 엘리트데일리는 “마음을 달래주는 뷔의 저음은 전체 BTS 사운드의 핵심요소다”라고 뷔의 보컬이 갖는 힘을 표현한 바 있다.



비평가들의 호평뿐 아니라 'Sweet Night'을 통해 뷔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과 가창까지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또 2018년 솔로곡 'Singularity'를 통해 공식 댄스라인으로 인정받은 것과 함께 뷔를 '직캠제왕'으로 소개하며 2년 연속 K팝 직캠 조회수 1위를 차지한 것에 주목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뛰어난 퍼포먼스는 수 많은 팬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입덕요정'의 면모를 뽐내고 있고, 풍부한 표현력과 표정 연기는 후배 아이돌들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 최고의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뷔는 'K팝 대표 비주얼'로 전 세계 미남 타이틀을 수집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천상의 아름다움'이라고도 극찬받는 뷔의 극강 비주얼은 동서양의 경계 없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뷔의 미남 타이틀 석권은 서양 주도적이던 미의 기준을 점차 동서양의 조화로 옮겨가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뷔는 동양의 미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