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위험천만했던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근 '예능 치트키'로 급부상한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프로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10년 차 레이서의 반전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생각보다 큰 사고가 난 적이 있었다. 연습 갔다가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차가 펜스에 꽂혔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양상국은 "인제 서킷이었는데 펜스에 그대로 충돌했다. 비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이 와서 미리 브레이킹했는데 내리막에서 차가 떠버렸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속으로 '정면으로만 박자'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보통 문을 열고 탈출하는데 양쪽 문이 끼었다. 겨우 문을 열고 나왔는데 벌써 차는 불이 나고 있었다. 그 뒤로 트라우마가 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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