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남다른 체력으로 제작진을 곤경에 빠뜨렸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예지원은 '사건·사고' 키워드로 '코피'를 적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10년 전 '정글의 법칙'에서 몽골에 갔다. 사막이었는데 너무 아름답고 시시각각 지형이 변하더라. 아침에 눈 뜨니 한 곳이 산만큼 높았다. 저 위에 가면 신기루가 있지 않을까 싶어 혼자 올라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카메라 감독님이 의리로 같이 올라가시는데 생각보다 높고 발이 계속 빠져서 몇 배로 힘들었다. 올라가다 멈추시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코피가 나셨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때 예지원은 '아는 형님' 녹화장에 있는 그 당시 카메라 감독을 만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 "'정글의 법칙'에서 프리다이빙을 배워서 깊게 들어갔더니 카메라 감독님이 따라오셨다가 코피가 나셨다. 그다음부터는 내가 뭘 한다고 하면 싫어하시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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