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노이가 래퍼 우원재를 저격한 디스 곡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미노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원재를 향한 저격이 담긴 곡이 담겼다. 앞서 광고 논란과 관련한 심경과 당시 소속사였던 AOMG 저격한 듯한 내용을 담은 '처음이자 마지막이길'에 이어 이틀 만에 새로운 곡을 내놓았다.
곡 도입부부터 미노이는 "원재야. 가사가 딱 요만큼이네. 요만큼만 보여줄게"라며 래퍼 우원재를 언급했다.
이어 가사에는 '썩은 동아줄을 잡을 것이냐. 그냥 동아줄을 잡을 것이냐', '양치 좀 해 냄새나 XXX', '네가 잡은 거 기회여, 혹시 나체를 보여주면서 어필했니', '역시 끼리끼리. 지가 무슨 교과서 막 이래요' 등 노골적인 비난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변기 물을 내리는 효과음까지 더해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미노이와 우원재는 2022년 유튜브 콘텐츠 '요리조리 시즌3'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열애설까지 언급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디스곡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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