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중국에서 막강한 인기를 보여줬다.
정국은 지난 16일 중국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관인 ‘아이만’(Aiman)이 발표한 한국 아티스트 최다 활동 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활동력 높은 팬 지수 2만 2860을 돌파하며 남다른 팬 파워를 자랑했다. 1위 정국을 비롯해 7위까지 모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앞서 지난 2일과 7일에도 한국 아티스트 최다 활동 팬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국은 아이만의 해당 차트에서 꾸준하게 1위에 오르며 중국 내 인기와 팬 화력을 실감케 했다.
중국에서는 정국 서포트 팬클럽 '정국차이나'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국차이나'는 정국의 생일부터 해외 투어, 국내외 활동에 다양하면서도 큰 스케일의 서포트를 진행하며 응원해 오고 있다. 또 기부와 선행에도 발 벗고 나서서 정국의 선한 영향력도 전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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