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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다도시 "이혼 후 홀로 두 子 양육..양육비 한 푼도 못 받아"[스타이슈]

  • 김정주 기자
  • 2026-04-22
프랑스 출신 방송인 겸 교수 이다도시가 이혼 후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전통 미술품으로 가득 찬 이다도시 재혼 러브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도시는 동서양이 어우러진 박물관 뺨치는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방송 경력 30년 차인 그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사이에 이혼했다. 그때 돈 벌어놔서 다행이었다. 왜냐면 혼자서 다 보탰다"며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했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혼자서 다 보탰다. 양육비를 한 푼도 안 받았다. 게다가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방송을 접고 교수로 활동 중인 이다도시는 프랑스인과 재혼 7년 차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같은 서래마을에서 살았고 학부모로 원래 알던 사이였다. 제가 먼저 이혼하고 십 년 동안 혼자 애들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았다. 남편도 이혼하게 되면서 만나게 됐다. 같이 있을 때 편했다"라고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이다도시는 재혼에 대한 두 아들의 반응에 대해 "애들이 이미 커서 엄마 인생 살라고 한다. 남편과 공통 관심사가 많다. 인생의 쓴맛을 알게 돼서 이렇게 평화롭게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다도시는 1993년 연세대 불어과 강사였던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 귀화했다. 2009년 이혼 후 2019년 프랑스인 남성과 재혼했다. 2012년부터는 숙명여대 불어불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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