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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남다른 예술적 DNA 공개.."남동생·딸 모두 화가"[같이삽시다]

  • 김정주 기자
  • 2026-04-22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예술적 감각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민화 작가로 변신한 장윤정이 첫 전시회를 방문한 황신혜, 정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이혼 후 힘든 시기에 민화를 시작했고 그린 지 8년째다. 그동안 그린 작품을 차곡차곡 모아서 대중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저에게는 의미가 큰 전시다"라고 소개했다.

장윤정의 수상작을 비롯해 10여 점의 작품을 둘러보던 황신혜는 "펄이 섞여 있고 흔한 핑크가 아니다"라고 예사롭지 않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언니가 그림을 잘 안다. 그림을 볼 줄 안다"라고 감탄했다.

황신혜는 또 작품을 그릴 때의 장윤정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며 예리한 감상평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동생이 구족화가이기도 하고 딸 진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그림 그리는 모습을 옆에서 많이 보고 몰래 찍어놓기도 한다. 어떤 때는 너무 안 그려져서 절망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쉽게 그려지는 모습도 봤다"라고 설명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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