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배우 임지연, 허남준이 악질 시너지를 발휘했다.24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극본 강현주/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측은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거침없는 악질 로맨스를 예고하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2차 티저는 '조선 악녀' 서리와 '악질 재벌' 세계를 둘러싼 항간의 소문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악명이 뭐 어때서?"라며 거센 계란 세례에도 아랑곳 않는 세계의 태도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흥미를 끌어올린다.특히 도파민을 자극하는 서리와 세계의 악질 듀오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저거 봐, 뒤지게 싸운다"라는 말과 함께 세계를 가차 없이 대하는 서리와 속절없이 휘말리는 세계의 모습이 혐관의 정점을 찍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도 잠시 "날 이렇게 하대하는 여자는 처음이야 신선해, 짜릿해"라는 대사와 두 사람의 초밀착 스킨십이 교차된다.
영상 말미, 최문도(장승조 분)가 "재밌는 조합이네요. 그 여자를 변수로 만들어보죠"라는 섬뜩한 한 마디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과연 문도가 서리와 세계의 로맨스 전선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대한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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