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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화제성 또 '올킬'..아이유♥변우석, 존재 증명한 '21세기 대군부인' [★리포트①]

  • 김노을 기자
  • 2026-04-24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올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현재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성희주, 이안대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두 톱스타의 주연 캐스팅 소식만으로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그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tvN '호텔 델루나', '나의 아저씨', KBS 2TV '프로듀사',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이유와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의 만남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큰 기대감 속 베일을 벗은 드라마는 '소문난 잔칫집' 명성 그대로였다. 전작들에서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처연한 얼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아이유와 변우석의 팔색조 연기력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한층 만개했다. 흠 잡을 데 없는 캐릭터 싱크로율과 두 배우의 탁월한 로맨스 합(合)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객관적인 지표 및 수치 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OTT 성과까지 싹쓸이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두 자릿수를 돌파했으며,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로 4회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18일 방송된 4회의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조사한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뉴스, VON, SNS, 동영상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올킬' 성과다.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석권했다.

OTT에서도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1세기 대군부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디즈니+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기준 디즈니+ 톱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더불어 국내를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서는 첫 공개 이후 줄곧 1위를 유지 중이며, 캐나다와 호주에서 4위, 미국에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브라질 1위, 칠레와 코스타리카, 멕시코 2위,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 4위, 독일 8위, 영국 9위 등 중남미와 유럽 주요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화제성이면 화제성, 시청률이면 시청률, 연기력이면 연기력. 그 어떤 기준을 세워도 아이유와 변우석은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거뜬히 증명해내고 있다. 유의미한 지표로 증명된 두 사람의 존재감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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